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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와락' 정기후원 신청서 입니다. 후원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시고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시면 됩니다. 더보기
'와락' 개소식 날 풍경 10월30일 오후2시. 드디어 '와락'이 문을 열었습니다.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셔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.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행복을 만들었습니다. 아이들이 책을 읽고 편하게 놀수있는 공간, 집단 상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있는 공간, 개별 상담 공간등 그 동안 쌍용차 파업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해고자들과 그 가족들이 이 공간에서 마음을 나누면서 상처를 치유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. 와락이 문을 열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더보기
'와락'의 기적... "18번째 희생자 만들지 않겠다" '와락'의 기적... "18번째 희생자 만들지 않겠다" [현장] 쌍용자동차 해고자 가족 치유 공간 '와락' 문 여는 날 11.10.30 18:29 ㅣ최종 업데이트 11.10.30 22:37 김시연 (staright) 와락, 쌍용차,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▲ 30일 오후 2시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치유 공간 '와락'에서 개소식에서 정신과 의사 정혜신 박사가 "와락은 기적"이라고 말하고 있다. ⓒ 김시연 쌍용차 "와락은 기적입니다." 30일 오후 2시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에 마련된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치유 공간 '와락'(http://thewarak.com)에서 개소식이 열렸다. 평택역 2번 출구로 나와 노란색 안내 화살표들을 따라 찾아 들어간 그곳에선 신발 수백 켤레와 아이들의 왁자.. 더보기